5시20분 공동하우스를 둘러았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은 것이 군데군데 보인다. 기간제농사도움직원에게 사진을 보내니 다음 주 금요일 쯤 수확하면 좋을 것 같다 한다.
KMS 총무를 만났다. KMS 총무는 JKH 총무가 음료를 구입 영수증과 차이나는 512원은 1,000원 단위로 절상(?)하여 송금해서 그런것이고, 500원은 타행에서 보낸 송금수수료 지출이 빠진 것이라고 소명했다고 한다. KMS 총무는 JKH 총무가 소명대로 정산한 문서를 공지했다. 그러자 JKH 총무는 6시경에 1025원을 모임통장에 입금했다고 홍체농6기 카톡방에 글을 올렸고, 이어서 바로 CYK 씨가 영수증과 차이나는 512원을 입금했다(음료수는 CYK씨 가게에서 구입했다고 한다.)고 메시지를 올렸다. 나는 512원을 JKH 총무에게 다시 송금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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