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어버이날 앞두고 아빠, 엄마에게 한 끼 대접한다고 한다고 건너오라고 했다. 음식을 배달시켜 맛있게 먹었다. 또치와 호두가 많이 컸는데 호두는 비만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운동을 시키려고 한참을 쫓아다녔더니 무서운지 이리저리 도망 다닌다.
딸이 어버이날 앞두고 아빠, 엄마에게 한 끼 대접한다고 한다고 건너오라고 했다. 음식을 배달시켜 맛있게 먹었다. 또치와 호두가 많이 컸는데 호두는 비만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운동을 시키려고 한참을 쫓아다녔더니 무서운지 이리저리 도망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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