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10분쯤 출발했다. 충현동에 아들 짐을 다 옮겨놓고 근처에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금요일 연결하지 못했던 비데를 아들이 공구로 해결해 놓았다.
저녁먹고 8시 쯤 홍천으로 출발했다. 10시 30분 경에 도착했다.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도착하면 아내에게 카톡하기로 했는데 깜빡했다.
아침 9시 10분쯤 출발했다. 충현동에 아들 짐을 다 옮겨놓고 근처에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금요일 연결하지 못했던 비데를 아들이 공구로 해결해 놓았다.
저녁먹고 8시 쯤 홍천으로 출발했다. 10시 30분 경에 도착했다.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도착하면 아내에게 카톡하기로 했는데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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