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15 may 2022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딸네 집 현관에 고양이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설치해 주려고 집에 가서 감비를 위해 사용하던 팬스를 가져왔다. 그런데 20cm정도 짧다. 쿠팡에 주문했다. 19일 배송되면 설치하라고 딸에게 알려줬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9시쯤 아들에게 가져다줄 행거를 싣고 서울로 출발했다.

오후 2시 조금 지나 아들이 집에 도착해서 헹거를 조립해놓았다. 아들과 저녁을 먹었으면 했는데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고 했다. 홍천에 오며 가평휴게소에서 우거지 해장국을 먹었다. 8시 반쯤 센터에 도착했다. 소회의실에 불이 켜져있다.

나는 짐을 내리고 방 청소를 하고 나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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