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1 august 2022

아침 6시 경에 하우스를 둘러보고 수박참외밭에 1시간 관수를 하고 잡초를 뽑았다. 방울토마토가 완숙된 것이 많아 수확했다. 오늘 서울 다녀올 일이 있어 어제 PHJ 씨 텃밭에서 수확한 토마토, 가지, 오이를 가져다 줄까 생각했다. 토마토를 씻어 비닐 봉지에 소분하여 담고 박희준 씨에게 보낼 것은 박스에 담았다. 그러는 동안 박희준 씨에게 내일 친정 언니들과 텃밭 옥수수, 호박 등을 수확하러 가려고 한다고 메시지가 왔다. 박희준 씨에게 가져다 주려던 것을 내일 오면 전해주는 것으로 했다.

10시 쯤 센터담당 계장과 JYK 씨 문제에 대해 통화했다. 센터담당 계장은 PHJ 씨가 그만 두었기 때문에 끝난일 이라고 생각했다. 책임지고 문제해결할 의지가 없다.

센텀담당 계장과 센터교육담당자에게 카톡메시지로 JKH 씨가 술을 마시고 1학기 마지막 “농부를 위한 운동” 수업 중 부린 행패와 동기들과의 잦은 취중 폭언, 폭행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했다. 센터교육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다. 방학이 끝나고 센터담당 계장과 상의하여 조치하겠다고 한다.

11시반경 서울로 출발했다. 고속도로가 막히고 강남대로도 통과하는데 시간이 걸려 3시 경에 서울에 도착했다. 일을 마치니 4시반이다. 돌아 오는 길은 막히지 않았다. 점심을 먹지 못해 허기지다. 가평휴게소에 들러 돼지고기 김치찌게를 먹었다. JJH 씨에게 저녁을 함께 먹지 못하겠다고 전화하니 JJH 씨도 오늘 농사 아르바이트를 나가 있다고 한다. 오늘은 JJH 씨와 산책도 저녁도 같이 먹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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