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차량에 TH-9800을 설치했다. 운전석 씨트 앞부분에 설치할 안성맞춤 플라스틱 커버가 있다. 무전기는 잘 잘 동작한다. 허가만 나오면 운영하면 된다.
텃밭에 잡초를 제거하고 감자순을 속아주고 나서 감비가 갉아 놓은 아파트 마루를 메꿀 톱밥을 챙겨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여 쿠팡에서 이사 갈 집의 세면대에 교체할 스톱퍼, 긁게, 작은 대패를 구입했다. (나는 손으로 하는 작업이 재미있다. 대부분의 집안에 고쳐야 할 것들은 손수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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