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10 may 2022

오전에는 텃밭수업과 오후에는 오미자와 구기자 수업이 있었다. 오미자는 3년, 구기자는 당년에 수확이 가능한 작물이다. 빨리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구기자가 젊은 귀농인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강의가 끝난 후 한국임업후계자협회에 교육비를 입금했다. 사단법인 이음숲에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발송했다. 내일은 8시30분에 출발하여 육묘장과 산채 재배농가를 방문하고, 삼봉약수에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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