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요트

  • 해도 표시 자연현상

    해도 표시 자연현상

    1. 높이기준

    해도에 표시되는 수치, 즉 값들의 높이에 대한 기준에 대해 설명하면, 수심 및 간출암은 안전을 위해 물이 가장 낮을 때인 약최저저조면을 기준으로 수치를 표시하며, 표준단위는 m로 표기한다.
    등고, 노출암, 산, 섬 및 기타 육상목표물 등의 높이는 평균해수면 즉 물의 높낮이의 평균을 기준으로 표시하며, 표준단위는 m로 표기한다.
    전력선, 교량 등의 높이는 안전을 위해 물이 가장 높을 때인 약최고고조면을 기준으로 표시한다. 표준단위는 m이다.
    해도의 도면에서 교량과 전력선의 높이는 약최고고조면 기준이며, 교량등 높이는 평균해수면 기준이다.

    높이기준
    예) 마창대교의 교량등높이,교량높이,전력선높이

    2. 수심

    수심

    수심의 기준단위는 m이며, 글꼴은 경사체로 표기하고, 소축척 원도 및 외국자료에서 채용된 수심은 정체로 표기한다. 수심의 소수점은 아래 첨자 형태로 표현한다.
    수심을 표기 위치에 표기하기 위해 공간이 협소한 경우는 표시할 부근 괄호에 수심을 적어 표기한다.
    간출암(*)의 높이는 경사체로 표기하고, 최저저조면 기준일 때 물위에 드러나기 때문에 수심 아래에 마이너스(-)를 표기한다.
    노출암의 높이는 정체를 사용하며, 평균해수면 기준에도 물위에 드러나기 때문에 수심 아래 마이너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3. 등심선

    등심선

    수심이 같은 부분을 연결한 선이다. 해도에 표기하는 등심선은 0, 2, 5, 10, 20, 30, 50, 100, 200, 300, 400, 500, 1000, 2000m이며, 해도별로 등심선 표기가 다르다.
    항박도는 0, 2, 5, 10, 20, 30, 50, 100, 200, 300, 400, 500, 1000, 2000m 등심선, 해안도는 0, 2, 5, 10, 20, 30, 50, 100, 300, 500, 1000, 2000m 등심선, 항해도는 0, 10, 30, 50, 100, 300, 500, 1000, 2000m 등심선이다. 등심선의 굵기는 약 0.1mm 굵기의 흑색 실선으로 표기한다.
    주변보다 낮거나 위험물이 존재할 경우 위상체가 있는 수심을 점선 원을 그려 위험계선으로 표시하고, Obstn으로 표시한다.
    독립된 천소인 경우는 같은 값의 등심선으로 원을 그리거나 위험계선으로 표시한다.

    천소는 주변 해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구별되어 나타나는 앝은 수심구역, 위험계선은 위험한 지역의 경계나 한계를 나타내는 선이다.

    4. 등심영역

    조간대는 조석 변화에 따라 만조 시 수면 아래에 잠기고 간조시 수면 위로 드러나는 연안지역이다. 해도상에는 연녹색으로 표기하고, 1/100,000 이상 대축척에서는 5m까지, 1/100,000 이하 소축척에서는 10m까지, 1/500,000 이하 소축척에서는 20m까지 청색으로 표시한다. 청색으로 표시하는 이유는 해당 축척에서 얕은 수심 영역이 잘 보이게 하기 위함이다.

    오른쪽의 해도는 1/75,000 축척으로 대축척이다. 그러므로 5m까지 청색으로 표시한다.

    5. 자연해안선

    해안선은 해수면이 가장 높은 해수면에 이르렀을 때의 육지와 해수면과의 경계이다. 자연해안선이란, 모래, 자갈 등 자연현상으로 생성된 해안선이다.
    해도상에 해안선 표시는 A와 같이, 모래로 이루어진 해안선은 B와 같이, 자갈로 이루어진 해안선은 C와 같이 표시한다.

    자연해안선

    6. 인공해안선

    돌핀, 잔교, 방파제 등 인공구조물로 생성된 해안선이다.

    인공해안선은 해도상에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방파제는 파도를 막기 위해 항만, 해안 등에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돌핀은 육지와 거리가 있는 해상에서 선박을 매어두기 위한 시설이다. 잔교는 선박의 접안이 용이하도록 콘크리트 철판 등으로 설치한 시설이다.

    인공해안선

    7. 등고선, 표고정점

    육지의 기복을 나타내는 등고선은 10개 이하의 등고선으로 표시한다. 등고선의 간격은 해도 표제를 참고하여 확인할 수 있다.

    표고정점, 육상의 높이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아래 왼쪽 해도에서 월미산의 높이가 108로 표기되어 있다. 아래 오른쪽 해도에 보이는 세모로 표시된 부분은 측량의 기준이되는 국가기준점인 삼각점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높은 산이나 두드러지게 높은 지점의 표고값을 표기함으로써 선박 항해시 육상이라는 목표물로 인식하도록 한다.

    예) 장봉도의 표고정점

    8. 지명

    우리나라 해도에 만조 때 물에 잠기는 지역은 경사체로 표기하고, 잠기지 않는 지역은 정체로표기한다. 영문을 표기해야 하는 경우는 로마자 표기법에 의한 기준을 원칙으로 한다.

    9. 조류

    유속의 단위는 노트(kn)로 소수 첫째 자리까지 표기한다. 1kn는 1.852km/h이므로 2.2kn은 약 4km/h이다. 유속 및 유향은 그 지점의 연간 최강 유속과 유향을 표시한다.
    왕복성 조류가 강한 지역에서는 낙조류와 창조류가 발생한다. 낙조류는 고조에서 저조로 해수면이 낮아질 때 흐르는 조류로 깃털 모양이 없는 화살표 기호를 쓴다. 창조류는 저조에서 고조로 해수면이 높아질 때 흐르는 조류로, 한 쪽 끝부분에만 깃털 모양이 있는 화살표 기호를 쓴다.

    10. 저질

    저질, 즉 해저지질은 해도도식에 의하여 수심 숫자 아래에 기재한다. 반드시 숫자 아래에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위를 뜻하는 R처럼 위험한 경우에 수심과 함께 표현해 준다.
    해저지질은 모든 천소나 항만 정박지 등 투묘지로 될 수 있는 곳에는 채취점에 조밀하게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채취점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수심 아래 표기한다. 암초의경우는 주변보다 수심이 낮은 경우 항상 저질(R)을 표기하고, 독립 등심선인 경우에는 등심선상 수심 아래에 기한다.

    해저저질에는 모래(S), 뻘(M), 찰흙(점토)(Cy), 침니(실트)(Si), 큰 돌이나 돌멩이(St), 자갈(G), (둥근)바위(Bo), 산호와 산호질의 해초(Co), 조개껄질(패각)(Sh), 이층저질(예, 모래아래뻘) (S/M)이 있다.

    출처: 국립해양조사원 영상교육 자료를 보고 정리함

  • 해도 도면 구성

    해도 도면 구성

    해도도면은 크게 11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해도번호

    1000번대는 동해안, 2000번대는 남해안, 3000번대는 서해안을 나타낸다. 해도번호는 동해안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번호를 부여한다

    2. 발행기관의 심볼

    심볼로 발행국을 확인할 수 있다. 발행국 및 국제해도 임을 나타내는 지도는 발행국 및 IHO 심볼이 표기되어 있으며, 발행국만의 해도인 경우는 발행국 심볼만 표기한다. 타국 해도를 복제한 경우에는 원산 해도 간행국 심볼이 왼쪽, 발행국 심볼이 중앙, IHO 심볼이 오른쪽에 위치한다

    3. 표제

    해도명, 측량년도, 수심, 표고, 등고선간격, 도법, 축척에 대한 내용과 점장도법(메르카도르도법)으로 제작되었음을 명시하는 내용이 표기되어 있다. 도곽의 주위로 도면의 제목 및 작성 기준에따라 작성된다. 축척은 해당 해도 중분위도에서의 해도 상 길이와 실제 길이의 비율로 나타내며 가능한 한 1,000 또는 2,500의 배수를 사용한다.

    4. 자료표시도

    구역별로 사용된 측량원도의 연도와 축척이 표기된다. 축량연도를 주의 깊게 봐야 할 구역을 표시한 지도로 측량원도의 축척 및 정보가 표시된 지도이다. 멀티빔으로 연안지역을 측정한 지역을 예로 들 수 있다.
    자료표시도를 자세히 보면 해도 구역들을 표시한 것이 보이고, 위경도의 정보를 표시하고 있으며, 구역별 측량연도와 축적, 비고 정보도 함께 알려주는 정보도 함께 기재되어 있으며, 이는 최신 측량연도별 대축척 순으로 정열되어 있다.

    5. 미터척

    세로 형태의 해도는 두개의 거리척을 사용한다. 구하고자 하는 거리를 재고, 잰 거리를 해도의 좌,우측의 위도 눈금 상에서 거리가 몇 미터인지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미터척 거리가 정확한 곳은 중앙에 해당된다. 따라서 위도 차이가 많이 나는 세로 형태의 해도는 두개의 미터척을 사용한다. 1/80,000 보다 소축척 해도에서는 미터척을 생략한다.

    6. 나침도

    자침의 편차 및 연차를 표시한 나침도를 기재한다. 바깥쪽 원은 진북을 가리키는 정방위를 표시한다. 자침이 북쪽 끝을 가리키는 방향의 자북의 표기를 보면 W는 서쪽, E는 동쪽을 표시하며 그 옆의 숫자는 년도를 의미한다. ( )안의 표기는 과거의 자북의 방향을 현재년도에 맞게 변경해야 함을 의미하는데 (5’W)는 매년 자북방향으로 5분 더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7. 소개정 / QR코드

    소개정 날짜, 항행통보 번호 확인을 통하여 해도의 최신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소개정이란, 항해통보에 의해 직접 해도 상에 수정 보완하거나 보정도로 개정하여 해도를 최신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종이해도 개본은 소개정 옆 공란에 소기로 항수를 적는데 ()안에 년도와 옆에 항수를 적는다. 이 항수는 1년 단위로 누전된다.
    스마트폰으로 종이해도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항행통보로 인해 수정보완된 소개정 항목들을 표출합니다.

    8. 발행기관 간행월

    발행기관 및 간행연월을 표기한다. 해도 아래부분 중앙에 기재하며 개정이란 기존의 해도를 최신의 소로측량을 반영한 것을 말한다. 발행기관 및 간행연월은 전체적으로 많이 바뀌기 때문에 개정된 해도는 재구매해야 한다.

    9. 판수기록

    판수는 수로서지 개정간행 횟수를 말한다. 인쇄 판수를 기록한다. 재판이란, 기존에서 최신항행통보를 기재하여 해도를 추가로 인쇄하는 것을 말한다. 항행통보 반영을 스스로 잘하면 재판 시 재구매 할 필요가 없다.

    10. 해도 주의기사

    해도 사용전에 읽어야 할 내용으로 해양장애물 등 주의기사를 기재한다. 조류, 특정금지구역, 항행주의구역, 속력제한구역 등의 주의기사가 있다.

    11. 조석

    조석을 볼 수 있는 표이다. 조석이란, 지구와 달, 태양 사이의 힘에 의하여 발생되는 해수면의 주기적인 수직운동으로 해수면이 가장 높아진 상태를 고조, 해수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를 저조라고 한다. 조석테이블에 기록된 내용으로는 평균고조간격, 대조승, 소조승, 평균해수면이 있으며, 조석테이블이 필요한 이유는 해도의 수심과 실제 수심과는 차이가 있어 그 차이에 대해 고려해야 할 수치를 조석테이블을 통해 계산할 수 있도록 참고하기 위함이다.

    출처: 국립해양조사원 영상교육 자료를 보고 정리함

  • 해도의 종류

    해도의 종류

    1. 항해용해도

    항해용 해도란 선박의 항해 또는 항해 계획에 사용되는 해도를 말하며, 축적 및 목적에 따라 분류된다. 여기에는 총도, 일반도, 연안도, 접근도, 항만도, 정박도가 있다

    1-1. 총도(Overview)

    지구상 넓은 구역을 한 도면에 수록한 해도로서 원거리 항해와 항해계획을 세울 때 사용한다. 축척은 1/2,000,000 보다 소축척이다.

    1-2. 일반도(General)

    먼거리의 항해에 사용하며 외해의 수심, 주요등대, 원거리에서 볼 수 있는 육지의 지형, 지물이 게재되어 있다. 축척은 1/500,000 보다 소축척이다.

    1-3. 연안도(Coastal)

    육지의 목표를 시계 내로 유지하고 항해할 수 있으며, 축척은 1/250,000 보다 소축척이다.

    1-4. 접근도(Approach)

    연안 항해에 사용되는 것으로 연안의 지형이 상세히 표현되어 있으며, 축척은 1/75,000 보다 소축척이다.

    1-5. 항만도(Harbour)

    항만 진입, 정박지, 만, 강, 운하 등 복잡한 구역의 항해에 사용되며, 축척은 1/25,000 보다 소축척이다.

    1-6. 정박도(Berthing)

    항만, 묘박지, 어항, 해협과 같은 소구역을 대상으로 접안시설 등을 상세히 표시한 해도로 축척은 1/24,999 이상의 대축척 해도이다. 이 정박도는 무역항도, 연안항도, 국가어항도의 세종류로 나뉘어 진다.

    1-7. 무역항도

    상선이나 다른 나라의 배가드나들면서 무역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수출입의 허가를 받은 항구를 말하며, 강원도에는 대진항 외 13개, 전라도에는 국동항 외 36개, 경기도에는 궁평항 외 5개가 있다

    1-8. 연안항도

    국내항 간을 운항하는 선박이 입출항할 수있는 항구로, 동해안에는 주문진항 외 4개, 남해안에는 부산남항 외 12개, 서해안에는 진도항 외 7개가 있다.

    1-9. 국가어항도

    섬, 외딴 곳에 있어 어장의 개발 및 어선의 대피에 필요한 어항을 표시한 지도를 말하며, 강원도에는 대진항 외 13개, 전라도에는 국동항 외 36개, 경기도에는 궁평항 외 5개, 경상도에는 현표항 외 37개, 충청도에는 홍원항 외 7개, 제주도에는 도두항 외 5개가 있다.


    2. 특수해도

    특수 해도에는 대한민국영해직선기선도, 어업용해도, 참고용해도가 있다.

    2-1. 대한민국영해직선기선도

    영해 및 적속수역법에 따른 영해선 및 직선기선을 대한민국 전도에 표시한 해도로써, 해도 번호 앞에 Special의 S자를 표기한 해도이다.

    2-2. 어업용해도

    일반 항해용 해도에 각종 어업에 필요한 제반 자료를 기재하여 제작한 해도로 해도 번호 앞에 F자를 표기한다. 어업용 해도는 해구 번호, 어선, 어업 금지 구역 등 어업에 대한 추가 정보를 가지고 있다.

    2-3. 참고용해도

    태평양 주변 정보를 보여주는 태평양해도, 세계 항로 정보를 보여주는 세계항로도가 있다.


    3. 국제해도

    국제 해도란 국제적으로 통일된 해도로서 국제 항해에 편리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해도로 국제 해도 번호는 접두어 INT와 함께 보라색 숫자로 표기하며, 국내 해도 번호 위에 표기한다

    출처: 국립해양조사원 영상교육 자료를 보고 정리함

  • 해도의 역사

    해도의 역사

    항해 초기에는 육지가 보이는 범위 안에서만 항해를 했다. 중세 시대의 항해자 들은 더 먼 거리를 가기 위하여 태양의 위치, 밤하늘 별의 위치를 보고 항해했다. 나침반의 발명 및 보급은 항해에 관한 혁신을 일으켜, 바다에 관한 모든 상황을 정확하고, 일목요연하게 표현한 해도의 제작이 이루어 졌다. 이제는 해양자원 개발을 위한 해도, 연안 이용을 위한 해도, 군사적 정보 제공을 위한 해도, 해양 레저 활동을 위한 해도, 연안 보호를 위한 해도, 선박 항해를 위한 해도 등 다양한 해도가 제작되고 있다.

    육지에 지도가 있듯 바다에는 해도가 있다. 해상의 위험물은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워 항해 시많은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도가 등장했다. 해도는 국제수로기구(IHO)의 해도 제작 국제 표준에 의거하여 제작된다.

    수로측량

    수로 측량 및 해도 제작은 1826년 스위스 제네바 호수에서 물리학자인 Jean-Daniel Colladon과 수학자 Charles-Francois Strum이 물속에서 소리의 속도를 측정하는 최초 시도를 기록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의 시험에서 첫 번째 보트에서 화약에 점화와 동시에 수중종을 쳤다. 화약의 소리와 불꽃은 10마일 떨어져 있는 두 번째 보트에서 관찰되었다. 화약의 불꽃과 두 번째 보트에 도달하는 소리 사이의 시간은 물 속에서 소리의 속도를 계산하는데 사용되었다. Colladon과 Strum은 이 방법으로 물속에 소리의 속도를 상당히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었다.

    해도의 제작

    우리나라의 해도는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작한다

    해양정보간행물 제작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국제해도 제작규정 S4, 전자해도 제작 표준 S57, S101에 따라 제작한 후, 수심, 해안선, 위험물 등 항해시 필요한 최신 정보를 수집, 분석, 편집, 구축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인 전자해도와 종이해도로 제작한다.

    이렇게 제작된 해도에는 해안선과 수심, 수중 암초, 침몰선 외에도 항로 표지, 항로, 저질, 조류 등 여러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이러한 수로측량을 통해 얻어지는 수심 정보는 측량 원도 도면으로 작성되어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해도를 제작하게 된다.

    먼저 1) 단계별 기본 편수를 바탕으로 2) 품질 검사를 진행한 후 3)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다음 4) 종이해도와 전자해도를 제작한다. 종이 해도의 경우 인쇄를 하고 긍급 및 판매를 하며, 전자 해도의 경우 배포용 전자 해도를 출력하여 암호화하고 공급한다.

    1. 종이해도는 해상의 가혹한 환경에 버틸 수 있는 재질의 종이에 인쇄하여 제작되는 해도를 말한다.

    2. 전자해도는 디지털 형태로제작되어 전자 해도를 표출할 수있는 ECDIS, ECS등 별도의 장비
    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해도를말한다. 전자 해도는 제한구역 이동 시 경보가 발생한다.

    출처: 국립해양조사원 영상교육 자료를 보고 정리함

  • 다양한 매듭법

    다양한 매듭법

    기본매듭

    Bowline Knot
    Figure 8 Knot
    Clove Hitch – Rope End
    Cleat Hitch

    위의 네가지 기본매듭은 동력수상레저조종면허 시험에서 문제로 출제된다. 수험자는 시험관 앞에서 지시하는 대로 매듭을 만들어 통과되어야 한다. 기본매듭은 눈감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하게 해야한다.

    animatedknots.com

    animatedknots.com을 방문하면 더 많은 매듭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사이트는 매듭하는 방법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어 쉽게 따라하며 익힐 수 있다.

  • 돛의 힘을 강하게 하자

    돛의 힘을 강하게 하자

    돛의 힘을 강하게 하는 삼요소

    1) 돛의 바람 받은각(Angle of Attack)
    2) 돛의 깊이(Depth)
    3) 돛의 휨(Twist)

    요트를 힘차게 범주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위의 삼요소를 잘 조종해야 한다.

    1. 돛의 바람 받은각 (Angle of Attack)

    받은각 (Angle of Attack)이 크면 양력이 커진다.

    받은각(Angle of Attack)은 겉보기 바람(Apparentwind)과 돛의 Leech와 Luff를 잇는 선(Chord line)과 이루는 각을 말한다. 이 각을 조종하면 돛의 양력
    을 크게 또는 작게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받은각(Angle of Attack)이 커지면 양력도 커지고 줄이면 양력이 작아진다. 각을 크게 만들면 요트 속력을 빠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조건 각을 크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각을 크게 하면 양력이 커지는 반면 돛에 항력도 커져 요트를 기울게 하고 속도 저하의 요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요트가 최적의 속도가 될 수 있도록 적당한 각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받은각은 1) 돛을 조종하거나 2) 요트의 방향을 조종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Sailjuce싸이트에 링크함

    2. 돛의 깊이(Depth)

    Camber : 돛의 굴곡 깊이, Draft : 굴곡된 돛의 가장 깊은 위치
    돛의 깊이(Depth)를 조정하는 방법은 Sail의 Sheet와 Boom Vang을 당기면 돛의 Camber가 얕아지고 (돛이 평평해 지고) 늘이면 돛의 Camber가 깊어진다.

    2-1. Camber

    Camber가 깊으면, 즉, 세일의 굴곡이 크면 Sail의 힘은 올라가고, Camber가 얕으면, 죽, 세일이 평평해지면 Sail의 힘은 내려간다. 그러나 Camber가 깊으면 양력과 함께 항력도 커지기 때문에, 받음각(Angle of Attack)과 마찬가지로 무조건 크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돛의 Camber를 적당하게 조정하여 요트가 최적의 속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northsails.com에 링크함

    Camber를 깊게하여 돛의 힘을 늘려야 하는 때 :
    1) 바람이 약한 경우(4~10 knot)
    2) 해면이 거친 경우
    3) Tacking후 가속해야 할 경우

    Camber를 얕게하여 돛의 힘을 줄여야 하는 때 :
    1) 바람이 많이 약한 경우(0~4 knot)
    2) 바람이 좀 센경우(10~14 knot)
    3) 강풍이 불어 Sail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는 경우 Camber를 2)보다 더 줄여 돛을 더 평평하
    게 해주어야 한다.
    4) 해면이 잔잔한 경우

    SAIL의 CAMBER와 DRAFT를 조절하는 방법

    1. Jib sail의 Camber조정

    2. Main sail의 Camber와 Draft 조절

    sailmagazine.com에 링크함

    Outhaul을 당기면 돛의 아래쪽 부분이 평평해진다.(왼쪽 그림).
    Backstay나 Boom Vang을 당기면 돛의 중앙이 평평해지고 Draft가 앞으로(가운데 그림) 이동한다.
    Halyard 또는 Cunningham을 당기면 Draft가 앞으로 이동한다(오른쪽 그림).

    2-2. Draft
    onemetre.net에 링크함

    Draft의 위치에 따라 받은각(Angle of Attack)의 각이 달라진다. Draft의 위치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므로 선택하여 돛을 조정한다.

    Draft가 앞쪽에 있는 경우는 받은각이 커진다. 이 경우 풍상으로 진행할 때 해면이 거칠어 요트가 어느 정도 흔들리거나
    Steering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도 바람을 지속적으로 바람을놓치지 않고 받아 범주할 수 있다.

    Draft가 뒤쪽에 있는 경우는 받은각이 작아진다. 이 경우 Close hauled로 진행할 때 좀더 바람의 방향과 가깝게 범주할 수 있다. 해면이 잔잔하고 요트를 목표 지점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Pointing하여 범주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각각에 이점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절히 Draft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3. 돛의 휨(Twist)
    northsails.com에 링크함

    돛에 닿는 Apparent wind의 세기는 돛의 아래, 중간, 윗 부분에서 각기 다르게 작용한다. 수면에 가까운 아래 쪽은 바람이 느려고, 차츰 위로 갈 수록 빠르다. 돛의 전체적인 바람의 균형을 위해 위쪽은 느슨하게, 아래쪽은 팽팽하게 해준다. 이렇게 돛의 상하 위치에 따른 바람을 조절해주어야 요트
    가 최적의 속력을 유지할 수 있다.

    Main sail을 Trim할 때 관여하는 장치는 Boom vang, Main sheet, Outhaul, Cunningham, Mast Band가 있다. 위에서 Main sail의 Camber와 Draft 조정에 대해서는 설명했다.

    Main sail을 Twist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나요?

    요트가 범주하는 상황Twist의 정도상황 설명
    약한 바람많이돛이 바람을 품어 힘을 얻기 위해 Camber를 깊게 하면 돛 중앙에 바람이 갇히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때 Twist를 많이 하여 바람이 원활히 흘러나가도록 해주어야 한다.
    강한 바람많이강풍에서는 돛의 Camber를 얕게 하고 Twist를 많이하여 돛의 윗 바람을 날려
    돛이 받는 항력을 줄여 준다.
    거친 해면많이강풍에서는 돛의 Camber를 얕게 하고 Twist를 많이하여 돛의 윗 바람을 날려
    돛이 받는 항력을 줄여 준다.
    중간 바람적게돛의 Camber를 적당히 하고 바람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Twist를 줄인다.
    잔잔한 해면적게돛의 Caber를 얕게 하고 Pointing 항해를 하도록 Twist를 줄인다.

    돛의 힘을 강하게 하는 받은각(Angle of Attack), 돛의 깊이(Depth: Camber, Draft), 돛의 휨(Twist)을 능숙하게 조정하는 것은 요트 경기에 꼭 필요할 것 같다. 그러나 여행을 위한 장거리 항해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 내용은 아래에 있는 Sailing Note님의 [세일링의 기초_05 세일 파워 요소 3가지,
    세일링의 기초_06 세일 파워 요소 3가지,
    세일링의 기초_07 세일 파워 요소 3가지,
    세일링의 기초_08] 세일 파워 요소 3가지
    동영상을 보고 Captain Nadaun이 이해한 것을 나름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 참바람과 겉보기바람

    참바람과 겉보기바람

    참바람(True wind)과 겉보기바람(Apparent wind, 뵌바람)

    서있는 사람이 느끼는 바람

    참바람(True wind)

    달리는 사람이 느끼는 바람

    겉보기바람(Apparent wind, 뵌바람)

    요트가 앞바람을 맞으며 항해할 때 참바람(True wind)가 아니라 겉보기바람(Apparent wind)의 방향에 따라 아래와 같이 1) 세일을 조정하거나 2) 요트의 방향을 조정해 주어야 한다.

    1. 세일을 조정

    2. 방향을 조정

    세일을 조정하거나 요트의 방향을 조정하는 것은 요트의 크기와 성능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여야 한다.

    위 내용은 아래에 있는 Sailing Note님의
    [ 세일링의 기초_04 ] Apparent Wind | 세일링의 기준이 되는 바람 | 겉보기바람 동영상을 보고
    Captain Nadaun이 나름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 바람의 흐름을 읽자

    바람의 흐름을 읽자

    Telltale

    Telltale은 보이지 않는 바람을 볼 수 있도록 돛(Sail)의 양쪽(Port, Starboard)에 붙여 놓은 바람에 날리는 털실이나 리본이다. 항상 Port쪽에는 빨간색, Starboard쪽에는 초록색을 단다. Telltale은 요트가 풍상으로 항주할 때 돛의 양력을 최대화 하기 위해 참조한다.

    아래 그림에서 Telltale은 보기 쉽도록 과장해서 크게 표현했다.

    1. Port쪽 Telltale이 놀 때

    돛을 안쪽으로 당겨 조종
    선수 방향을 port쪽으로 돌려 조종

    2. Starboard쪽 Telltale이 놀 때

    돛을 바깥쪽으로 늦춰서 조종
    선수를 starboard쪽으로 돌려 조종

    경기에서 요트를 조종할 경우는 매우 빈번하게 돛을 만지고 요트의 방향을 전환하며 요트의 속력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할 것이다. 반면 장거리 행에서의 요트의 조종은 경기에서 보다는 훨씬 여유롭고 한가할 것 같다.

    위 내용은 Sailing Note님의 [ 세일링의 기초_03 ] 텔테일 읽는 법 | 바람의 흐름을 읽어라 동영상을 보고
    Captain Nadaun이 이해한 것을 나름으로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