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26 march 2022

방 하나 정리하는데 사흘을 보내고 있다. 왜 그리 버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쌓아둔 것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