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 씨와 JJH 씨가 아침 5시반에 농사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
점심에 JJS 씨가 짜장밥을 했다며 KMH, KMS, MJE 씨가 점심을 같이 하자고 핬다. 아마관 2층 복도에 Chineesrestaurant이 차려졌다. 맛있게 먹으며 수다떨었다. 나는 방학 전에 홍체농6기 운동회 한 번 하면 어떻게느냐고 했다. JJS 씨가 상금을 걸면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하여 웃었다.
KMS 씨가 준 호박을 다 먹을 수 없어 잘개썰어 말리려고 CJS 씨 한테 건조기를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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